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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23-04-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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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4.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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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 출간일2023년 3월 23일
  • 저 자조영석
  • ISBN9791169580380

퍼스널 브랜딩을 확실하게 구축하려면

지금 바로 책을 써라!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위기가 넘쳐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이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브랜딩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인데, 그중 흔들리지 않는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책을 쓰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800여 종의 책을 기획하고 출간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것에만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닌,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점을 두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책쓰기를 소개한다.

지금과 같은 혼란의 시기에는 당신이 누구인지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책은 당신을 증명하며,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정확하게 안내해 준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우뚝 서 있고 싶다면 브랜딩의 토대를 든든히 해주는 책쓰기를 시작하라!

 

 

출판사 리뷰

 

지금은 내게 필요한 사람과의 연결이 중요한 시대

어떻게 하면 나를 잘 팔 수 있을까?”

 

지금 시대는 ‘1인 시대. 1인의 행복과 만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급속히 변화했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조직보다 나의 행복이 우선되는 시대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1인 시대의 대중화란 역설적이게도 다른 사람과의 연결을 강화시켰다. 정확히는 내게 필요한 사람과의 연결을 일상화한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으로인식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느 한 분야에 전문가, 프로가 되어야 한다. 누구나 전문가를 가장 먼저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1인 시대에는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직업도 돈도 사람도 프로에게만 모인다. 1인 시대에는 나를 다른 이들에게 전문가로 알리는 것, 즉 전문가로 브랜딩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 지난 10년간 일상화된 단어 중 하나가 된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의 핵심은 당신 고객들의 문제를 읽어내고 당신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하나의 콘셉트로 잡아, 고객이 당신의 책을 읽고 당신을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를 통해 출간된 책은 고객들이 당신을 왜 만나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수적인 무기다. 이젠 더 이상 스펙의 시대가 아니다. 스펙보단 현장 고수로 브랜딩 되어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브랜딩 되어 있어야 직업도 돈도 사람도 남아 있게 된다. 계속해서 나의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1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시대가 찾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으로 브랜딩 되어 있어야 한다. 이 브랜딩을 가장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책쓰기임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책쓰기를 단계별로 설명한다. 먼저는 출판 프로세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알아보고, 글감을 찾는 것부터 시장조사, 제목 짓기, 홍보 마케팅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나의 메시지 찾기’, ‘고객 찾기시트를 넣어 실제 책쓰기를 시작한 사람이 직접 적어보도록 했다.

3장에서는 내가 열심히 쓴 책이 그냥 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인생을 더욱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무기로 어떻게 제련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고객들이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 소개

 

조영석

판이 바뀌는 시대에 개인의 강력한 콘텐츠를 발굴·기획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듀서로현재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소장이다.

1994년 이랜드그룹에 입사하면서 책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이랜드그룹의 필독서 200권을 필두로 3천여 권의 경제경영자기계발마케팅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디자인 회사를 창업해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2011년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무명의 저자들이 많음을 발견하고 출판업을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기획업으로 규정해 라온북을 론칭했다. 2012년 이후 10년간 800여 종의 책을 기획출간해 저자들을 퍼스널 브랜딩시켜 분야의 현장 고수들로 성공시켰다.

2017년에 출간한 이젠책쓰기다는 책쓰기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